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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일 대만 잡지 다이아몬드 오프라인은 “우에다씨는 재임 기간 중 경영진과 의사 확정과 관련해 공유하지 않았고, 단 2년 반 만에 저력 있는 강소 가전회사를 파탄냈다”면서 “출판사가 인수하지 않았다면 후나이전기는 이 같은 간단히 파산하진 않았을 것”이라고 지적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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