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려동물 양육이 가져다준 효과적 효과는 ‘삶의 만족도 및 행복감 제고’(63.9%)에 이어 ‘외로움 감소’(57.7%), ‘가족 관계 개선’(51.5%), ‘우울증 감소’(39.8%), ‘스트레스 감소 및 대처 능력 향상’(37.4%), ‘신체 활동 증가로 인한 건강 증진’(24.2%), ‘불안감 감소’(22.0%) 등의 순이다.